제비꽃, 자귀, 말똥비름, 지칭개 風2

제비꽃 몇가지와 자귀나무꽃, 무릇, 말똥비름 입니다.


노랑제비꽃 입니다. 이렇게 확연히 구분이 가는 제비꽃도 있지만
대부분의 제비꽃은 그 구분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 그놈이 그놈 같고 변종도 많고.....
제 구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흰제비꽃 입니다. 이것도 비교적 구분이 쉬운 제비꽃 중의 하나 입니다.



역시 흰제비꽃 입니다. 금강제비꽃이 흰제비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잎의 모양에서 구분이 됩니다.

민둥제비꽃 같지만, 자신은 없다. 왜제비꽃이나 털제비꽃 일지도........

둥근털제비꽃입니다. 사진이 옆으로 누워 버렸네요.... 


요놈은 뭘까요???
밤나무 꽃 입니다. 자세히 보니 이놈도 이쁜 구석이 있네요.
요놈은 당귀꽃 입니다. 약재로 쓰는 놈인데...꽃도 볼만 합니다.
한뿌리에서 층층이 많이 핍니다.

요놈은 지칭개라고 합니다. 얼핏보면 엉겅퀴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엉겅퀴는 꽃대 밑으로 가시(?)가 많이 나있고 잎이 달려 있지만,
요놈은 꽃대만 높이 올라와 있습니다. 밑에 놈이 엉겅퀴구요

에전에 운길산에서 찍은 엉겅퀴입니다.
꽃 밑으로 날카로운 가시들이 보이시죠. 지칭개 보다는 훨신 야성적으로 생기셨습니다.


얘는 주름잎, 혹은 고추풀이라고 불리는 꽃 입니다. 크기도 아주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꽃입니다.
너무 작아서 쓸데라곤 도무지 없어보이는......
그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양도 특이하고 색도 곱습니다.


요놈은 말똥비름 입니다. 꽃과 잎의 모양이 거의 비슷해서 꽃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하는 꽃 입니다.
예전엔 나물로도 많이 먹었는데 요즘엔 .....


모양을 보면 대충 짐작들을 하시겠지만, 요놈의 이름은 우산이끼 입니다. 
생긴 것은 우산 같지만 비를 얼마나 막아줄지는....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꽃, 자귀나무 꽃 입니다. 꽃술인지, 꽃잎인지가 매우 화려 합니다. 
예전엔 동네에 한두그루씩은 있었는데, 요즘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부부의 금술이 좋아진다던가 하는 그런 나무 일껍니다.
 
요놈 이름은 '무릇' 입니다.
'무릇'..곡절이 있을 것 같은 이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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